오스나 부뤽 공동체는 지금까지 수고하신 최한우(바오로)회장님의
후임으로 최동형(스테파노)형제님을 새 회장으로 선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수고하신 최바오로 형제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새로 선출되신 최 스테파노 형제님에게 축하를 드리며,
주님의 크신 은총속에 많은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오스나 부뤽 공동체는 지금까지 수고하신 최한우(바오로)회장님의
후임으로 최동형(스테파노)형제님을 새 회장으로 선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수고하신 최바오로 형제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새로 선출되신 최 스테파노 형제님에게 축하를 드리며,
주님의 크신 은총속에 많은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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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2 |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29 |
| 492 | 천주교 서울대교구장님 메시지 | 박철현 | 2017.03.10 | 44 |
| 491 | 천주교 함부르크 한인공동체 사목지침 | 서정범 | 2005.12.28 | 960 |
| 490 | 철도 | 박철현 | 2019.02.23 | 20 |
| 489 | 철부지 | 박철현 | 2020.08.05 | 32 |
| 488 | 철없는 모습 | 박철현 | 2021.11.08 | 22 |
| 487 | 철저한 자기성찰만이 | 박철현 | 2022.02.27 | 18 |
| 486 | 첫 가을편지를 그대에게 | 박철현 | 2018.10.08 | 9 |
| 485 | 첫 눈 | 최한우 바오로 | 2012.12.05 | 1055 |
| 484 | 첫 마음 1 | 박철현 | 2020.05.27 | 55 |
| 483 | 첫 번째 만남과 두 번째 만남 | 박철현 | 2021.06.20 | 21 |
| 482 | 첫 사목월례회 | 박철현 | 2020.01.19 | 44 |
| 481 | 첫눈 | 박철현 | 2021.01.08 | 27 |
역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임기동안 여러가지 도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꽃바구니 향기는 감사한데.....
그걸 받을 만한 일을 했나요???
안녕하세요..
오스나부뤽 반주자입니다..위에글은 저희 회장님께서 제게 글을 주셔서 그대로 올렸습니다..그럼 성탄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