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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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5 19:39

사람도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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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솜털처럼, 때로는태풍처럼불어와 살갗을 건들고 ,

마음을 흔드는 당신이 바람입니다.

당신을 통해 배웠고 아픔과 그리움을 알았읍니다.

당신은 바람입니다.

무시로 나를 흔들어 떨게하는 모진 마력의 바람입니다.



                        -이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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