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안녕하세요
독일 수녀원에 대해 알고 싶은데
혹 한국 수녀님이 계신곳을 알고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독일 수녀원에 대해 알고 싶은데
혹 한국 수녀님이 계신곳을 알고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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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22710 |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11584 |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9729 |
| 3146 | 하느님의 자비 | 박철현 | 2021.07.16 | 475 |
| 3145 | 멍에 | 박철현 | 2021.07.15 | 1403 |
| 3144 | 단순함을 위한 생활 스타일 | 박철현 | 2021.07.14 | 700 |
| 3143 | 일상 | 박철현 | 2021.07.13 | 791 |
| 3142 | 사랑의 모습을 드러내는 일 | 박철현 | 2021.07.12 | 381 |
| 3141 | 사랑은 | 박철현 | 2021.07.11 | 1029 |
| 3140 | 잘못된 하느님 이미지 | 박철현 | 2021.07.10 | 1042 |
| 3139 | 성령을 받기 전에는 | 박철현 | 2021.07.09 | 105 |
| 3138 | 선포 | 박철현 | 2021.07.08 | 641 |
| 3137 | 소설의 주인공 | 박철현 | 2021.07.07 | 210 |
| 3136 | 일꾼 | 박철현 | 2021.07.06 | 1734 |
| 3135 | 사랑의 손길과 평화의 발길 | Theresia | 2021.07.05 | 1299 |
신부님 e-mail로 문의 하시기바랍니다. paul629kr@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