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38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멀리 남반구 아프리카에서 독일 함부르크에 계신 신부님 이하 회장님 그리고 교우 여러분께 인

사를  드립니다.

2006년 해외신자 수첩의 주소를 보고 들어왔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이 곳의 한인 공동체를 소개드리면 저희 나이로비 한인 천주교회는 13년 전부터

이 곳 베네딕도 수녀원 안에서 주일 미사를 보고 있으며  2 년전에 안동 교구 류강하 신부님께

서 상지 대학장을 은퇴하시고 아프리카에 오셔서 저희 공동체의 목자로 현재 계십니다.

아이들과 합해도 35명 정도 밖에 안되는 아주 작은 공동체가 신부님을 모시고 호강하고 있지요.

저는 12년 전에 남편(도미니꼬)따라 케냐에 와서 주부, 한글학교장, 선물 가게, 여행사  등 동시

에 여러 역할을 하느라 무척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주보까지 만들고 있으니....

언제든지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에 오시면 저희를 찾아주십시오.

이 곳은 연중 기온이 18도 ~ 24도로 '골프의 천국'이며 아시는 대로 '동물의 왕국'이기도 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나이로비에서 기숙희 도미니까 드림

이메일: jtouch@clubinternetk.com
           kenkotour@hanmail.net


  • ?
    남궁춘배 2006.02.22 19:29
    도미니까 자매님 방문을 환영하며,앞으로도 자주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82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30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31
436 그 따뜻함 하나로 남궁춘배 2006.03.17 1044
435 오늘은 이렇게 살고 싶다 남궁춘배 2006.03.12 1062
434 진정한 자아를 찾아서 1 막달레나 2006.03.12 901
433 축 본당 레지오 창립10 주년 2 남궁춘배 2006.03.04 1206
432 레지오10 주년 기념 책 운영자 2006.03.04 899
431 2006년 교황님 사순 시기 담화 남궁춘배 2006.03.01 1060
430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남궁춘배 2006.02.28 1226
429 정진석 추기경님 미사 file 남궁춘배 2006.02.26 1112
428 후유증 1 프란치스코 2006.02.24 1146
427 정진석(니콜라우스) 추기경님 file 남궁춘배 2006.02.23 1573
426 정진석 추기경님 남궁춘배 2006.02.22 1267
»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에서 1 기숙희 도미니까 2006.02.21 1380
Board Pagination Prev 1 ...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 298 Next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