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3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낸다. 
남들 앞에서는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 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허물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계라는 핑계로 
발가벗은 감정을 폭발시키는 경우가 
얼마나 흔한가.
 
지만  어떤 경우라도 뜨거운
불은 화살을 남기게 마련이다.
불을 지른 쪽은 멀쩡할  있지만
불길에 휩싸인 쪽은 크건 작건 
입을 수밖에 없다.
 
다가 불길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입은 화상이야 말로 오래오래 
흉한 자국으로 남는다.
 곁에 가까이 있어서
 때문에 가장 다치기 쉬운 사람들..
나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화상 자국을
가족들에게 남겨왔던가.
 
리는 가장 가까운 이에게 
함께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하는 이의 가슴에 남긴  많은 상처들을
이제는 보듬어  때인  같습니다.
 
 인해 상처를 주기보다는 
나로 인해 기쁨을   있고,
나로 인해 모든 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3051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2072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10222
427 믿음의 눈 박철현 2021.08.07 3199
426 소리 박철현 2021.08.08 309
425 마음의 길 Theresia 2021.08.09 2925
424 대범함 박철현 2021.08.09 2975
423 하늘나라 공동체 박철현 2021.08.10 2294
422 용기 박철현 2021.08.11 161
421 격려와 약속 박철현 2021.08.12 1266
420 선택에 의한 사고방식 박철현 2021.08.14 354
419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박철현 2021.08.14 355
418 끌림과 떨림 박철현 2021.08.15 1460
417 무소유 박철현 2021.08.16 765
416 하느님 체험 박철현 2021.08.18 1466
Board Pagination Prev 1 ...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