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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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설입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번 잠시 함부르크에 들렸을 때 여러분들의 정겨운 얼굴을 보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무엇보다도 몇 개월 집떠났다가 돌아온 형제처럼 저를 따스하게 맞이하여 주신 서 신부님과
돈도 없을텐데 중국집에까지 저를 초대하여 하여 거창하게 자리를 마련하여 준 여러 젊은이들
그리고 마음으로 저를 따스하게 맞이해주신 여러 형제 자매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서신부님으로부터 이 홈피에 곧 벼룩시장이 선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서로 마음을 내 놓고 서로 마음을 주고 받는 정겨운 시장이 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기를 ....
  • ?
    남궁춘배 2006.01.29 07:49
    신부님 ! 올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 일과 소망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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