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08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은 설입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번 잠시 함부르크에 들렸을 때 여러분들의 정겨운 얼굴을 보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무엇보다도 몇 개월 집떠났다가 돌아온 형제처럼 저를 따스하게 맞이하여 주신 서 신부님과
돈도 없을텐데 중국집에까지 저를 초대하여 하여 거창하게 자리를 마련하여 준 여러 젊은이들
그리고 마음으로 저를 따스하게 맞이해주신 여러 형제 자매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서신부님으로부터 이 홈피에 곧 벼룩시장이 선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서로 마음을 내 놓고 서로 마음을 주고 받는 정겨운 시장이 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기를 ....
  • ?
    남궁춘배 2006.01.29 07:49
    신부님 ! 올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 일과 소망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2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29
1752 선과 악 박철현 2018.08.16 13
1751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박철현 2018.08.17 12
1750 때로는 수채화처럼, 때로는 유화처럼 박철현 2018.08.17 14
1749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박철현 2018.08.19 11
1748 빛의 화가 탄생 박철현 2018.08.19 10
1747 숲은 다시 일어나 꽃나라2 2018.08.19 6
1746 말없이 따르던 슬픈 그림자 꽃나라2 2018.08.19 9
1745 그 곳이 어둡고 숲이 좋아 꽃나라2 2018.08.20 4
1744 안개비가 내리는 숲속 꽃나라2 2018.08.20 4
1743 높은 벼랑에 홀로 꽃나라2 2018.08.20 3
1742 욱신거릴 때 마다 꽃나라2 2018.08.20 1
1741 다시 찬찬히 뜯어보기도 꽃나라2 2018.08.20 18
Board Pagination Prev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