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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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8 21:39

새 구역 분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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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구역분과장으로 수고 하시던 서상부 베드로 형제님께서 일신상의 사정으로 그직을
계속 하실수가 없어서 사직하였고, 후임에는 김치수 도밍고 형제님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서성부 베드로 형제님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본당 공동체를 위하여 많은 도움을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아울러 새로 구역분과장의 중책을 맡아주신 김치수 형제님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함께 본당 신부님을 보필하여,  본당 발전을 위하여 힘을 모을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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