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06.01.08 21:39

새 구역 분과장

조회 수 17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까지 구역분과장으로 수고 하시던 서상부 베드로 형제님께서 일신상의 사정으로 그직을
계속 하실수가 없어서 사직하였고, 후임에는 김치수 도밍고 형제님께서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서성부 베드로 형제님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본당 공동체를 위하여 많은 도움을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아울러 새로 구역분과장의 중책을 맡아주신 김치수 형제님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함께 본당 신부님을 보필하여,  본당 발전을 위하여 힘을 모을것을 기대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1762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0845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8940
418 믿음의 눈 박철현 2021.08.07 3169
417 소리 박철현 2021.08.08 291
416 마음의 길 Theresia 2021.08.09 2901
415 대범함 박철현 2021.08.09 2952
414 하늘나라 공동체 박철현 2021.08.10 2272
413 용기 박철현 2021.08.11 137
412 격려와 약속 박철현 2021.08.12 1213
411 선택에 의한 사고방식 박철현 2021.08.14 331
410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박철현 2021.08.14 338
409 끌림과 떨림 박철현 2021.08.15 1423
408 무소유 박철현 2021.08.16 746
407 하느님 체험 박철현 2021.08.18 1444
Board Pagination Prev 1 ...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