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05.12.21 08:56

성탄을 축하합니다.

조회 수 89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축
                                                   성         탄
                                        찬미예수, 마리아, 요셉님

함부르크 형제자매 여러분의 가정에 새로 탄생하신 예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매년 찾아오는 성탄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며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 것일까?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는 성탄절은 세상을 축재 분위기속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며 기쁨을 알리는 인류의 명절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하고 잊고 있었던 사람들을 만나고. 잘못한이를 용서하고   기억속에서 잠시 잊었던 사람들을 찾아내서 기쁜소식을 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인연의 끈을 이어주시는 주님께서 주신 은총의 날이기에 우리는 다함께 주님을 경배하며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날을 맞이 했으면 합니다.
함께 사랑을 나누고싶은 함부르크 가족여러분 !오늘의 사랑이 오늘의 기쁨이 여러분들의 가정에 이제와 같이 영원하시길 기도합니다.
맞이하는 새해에도 주님을 많이 만나시는 시간되시고 풍성하신 은총 많이 받으시어 건강하신 몸과 마음으로 가정에 평화가 가득하시길 또 뜻하신 모든일들 성공하시길 기도합니다.
                               2005년 12월 21일 김 진호 (프란치스코) 최영숙 (데레사) 드림)
  • ?
    남궁춘배 2005.12.23 14:39
    프란치코 !

    항상 잊지않고 찾아 주어서 반갑군.
    평소 생각해주고 사랑해주는 모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의 정을 표하며 성탄과 새해에 프란치스코와 가정에 우리 아기주님의 풍성한 은총속에 소망하는 모든일이 성취되기를 바라며 항시 건강하기를 기도하네...
  • ?
    김대현 2005.12.30 14:10
    "누가 기도를 안드렸기 때문인가"?
    신뢰와 정직으로 새해에 기대하는 희망사항이 되겠지만,
    그래도 뒷뜰엔 봄에는 새싹이트고 꽃은피고 잊어버리지
    않고 성모님은 우리집 을 5월달엔 꼭 찾아 오신다고 요,
    왜냐하면 스승에날 이고 기념하는 날이기 때문만은 아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 성탄을 축하합니다. 2 김 진호 2005.12.21 890
3153 교황 바오로2 세 와의 만남 김 진호 2005.12.24 1161
3152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2 서정범 2005.12.24 1113
3151 천주교 함부르크 한인공동체 사목지침 서정범 2005.12.28 960
3150 안녕하세요^^ 4 손혜미 2005.12.29 959
3149 새 구역 분과장 남궁춘배 2006.01.08 993
3148 오늘이라는 선물 이믿음 2006.01.12 891
3147 알려드립니다,,, 서정범 2006.01.16 940
3146 Namen des Papstes Paul 2006.01.22 3647
3145 새천년복음화사도회 복음화학교 소개 antoniokoh 2006.01.25 1259
3144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 이제민 2006.01.29 1084
3143 명절 김진호 2006.01.30 1041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