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05.11.30 20:49

감사합니다.

조회 수 24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난 26일(토) - 27일(주일)양일간에 있은 한 독 공동 자선 바자에 직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많은 음식들을 준비해 주시고, 판매 봉사를 해 주시면서 또 사주시고,  양일간에 걸처서 봉사해 주신분들,  토, 일요일 하루씩 해 주신분들...그많은 일들을 하시면서 무엇이 그리들 즐거우신지 시종 웃음띤 얼굴들... 친절한 봉사...이 모든것을 보면서 저 또한 그중의 일원임을 생각할때 기쁨으로 가슴이 뿌듯함을 느끼면서 공동체의 모든 분, 한분  한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바자의 수익금도 좋지만 이런 행사를 통하여 우리 모두가 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힘을 합치면 아주 큰 일을 할 수 있음을 볼때 … 더구나 이 모든것이 믿는자의 생활의 한 부분임을 생각해보면 이 모든일을 가능하게 하신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아니 드릴수가 없군요.

더구나 금년 하반기에는 년초 계획에도 없었던   큰 찬치를 세번씩이나 더 치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협조를 하여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대림절을 맞이하여 모든 교우들과 그 가정에 우리주님의 풍성한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1800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10872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8959
406 신 앞에 선 단독자 박철현 2021.08.18 1707
405 잔치에로의 초대 박철현 2021.08.19 715
404 사랑 박철현 2021.08.20 3147
403 섬기는 교회 박철현 2021.08.21 1393
402 선택이 모여 이루어지는 삶 박철현 2021.08.23 2209
401 사제와의 만남 박철현 2021.08.23 2589
400 기도 박철현 2021.08.24 1161
399 내면을 잘 가꿀 수 있다면 박철현 2021.08.25 792
398 울고 왔으니 웃으며 살자! Theresia 2021.08.25 452
397 믿음으로 박철현 2021.08.26 904
396 준비와 깨어 있음 박철현 2021.08.27 2178
395 탈렌트 박철현 2021.08.28 354
Board Pagination Prev 1 ...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