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65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찬미예수!!

함브르크 교우여러분 안녕하세요.
대구에서 살고있는 이상은 가브리엘라입니다.
너무너무  반갑워요.
김영란 엘리시벳 덕분에 옛날을 회상하게 되는군요.

방금 김진오 프란치스코와는 통화를 했고
최영숙 데레사는 아직 연결이 안되는군요.
그때 구병진 베드로 영세신부님으로 부터
홍토마스, 도미니카, 카타리나, 베로니카, 엘리사벳, 데레사, 가브리엘라가
세레를 받았지요?

정말 긴 - 세월이 지났군요.
서울에 살고있는 박교신 베로니카는 가끔 만나고 있습니다.
높은 가을 하늘과 코스모스가 너무 잘 어울리는 이 계절
이십대 그때 그곳의 가을 냄새가 느껴지는군요.

함브르크 교우 여러분 언제 어데서나 항상 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영육간에
건강 지니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시간내어 그리운 그곳을 방문하겠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 행복하세요.

대구 월성 천주교회교우  이상은 가브리엘라올림.


  • ?
    남궁춘배 2005.10.08 07:56
    이상은(가브리엘라) 자매님! 반갑습니다.오랫만에 영적 고향을 방문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 환영의 인사를 전합니다. 자주 방문하여 주시기 바라며 항시 하느님의 가호가 있으시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0690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611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8604
3196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 박철현 2021.09.01 670
3195 두려움을 없애려면 박철현 2021.08.31 724
3194 바오로 사도가 선포한 그리스도 박철현 2021.08.30 917
3193 해방의 삶 박철현 2021.08.30 758
3192 탈렌트 박철현 2021.08.28 239
3191 준비와 깨어 있음 박철현 2021.08.27 1697
3190 믿음으로 박철현 2021.08.26 513
3189 울고 왔으니 웃으며 살자! Theresia 2021.08.25 286
3188 내면을 잘 가꿀 수 있다면 박철현 2021.08.25 438
3187 기도 박철현 2021.08.24 634
3186 사제와의 만남 박철현 2021.08.23 384
3185 선택이 모여 이루어지는 삶 박철현 2021.08.23 1628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