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정범 요한신부님!
반갑습니다, 저희공동체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말씀처럼, 우리모두 감사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아가기를 기대해 보고싶습니다.
반갑습니다, 저희공동체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말씀처럼, 우리모두 감사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아가기를 기대해 보고싶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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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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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02 | 오 성체안에 | 해바라기 | 2005.06.06 | 1035 |
| 3201 | 한국행 콘테이너 함께 싸실 분 을 찾습니다. | 구 범준 | 2005.06.07 | 982 |
| 3200 | 황우석 교수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입장 | 남궁춘배 | 2005.06.09 | 1051 |
| 3199 | 제 32회 한인친선 배구대회 | 남궁춘배 | 2005.06.12 | 953 |
| 3198 | 서정범 새 주임 신부님 7월 1일 도착 1 | 이제민 | 2005.06.13 | 1223 |
| 3197 | 명상 | 이믿음 | 2005.06.15 | 917 |
| 3196 | [이 곳은 캐나다 밴쿠버 입니다- 형제님들께 부탁드립니다] 2 | 차요한 | 2005.06.18 | 1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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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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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춘배 | 2005.06.21 | 1042 |
| 3193 |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7 | 엘리 | 2005.06.26 | 1083 |
| 3192 | 함부르크를 떠나면서 11 | 이제민 | 2005.07.02 | 1927 |
| » | 신부님! 반갑습니다. | 김 원자 | 2005.07.14 | 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