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1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잘 읽었습니다.
>
>죽는다는 것은 산다는 것의 일부입니다.
>
>죽는다는 것을 수반하지 않고는 사랑할 수 없습니다.
>
>사랑이 없는
>모든 것 으로 부터
>떠날 때,
>
>자신의 이기심의 투영과 같은
>모든 이념으로 부터
>떠날때,
>
>과거의 축적(경험)으로 부터도
>떠날때
>
>당신은 비로소
>사랑이 무엇인가를 알게됩니다.
>
>따라서 산다는 것의 의미도 알게 됩니다.
>
>그러므로 사는 것,
>사랑하는 것,
>죽는 것은
>모두 같은 것으로서
>지금을
>완전하고 충실하게 살아 간다는 것
>바로 그것 인 것 입니다.
>
>이것이 실현되면
>모순이 없는 생활,고통도 슬픔도 없는
>행위를 할수 있게 됩니다.
>
>
>사는 것, 사랑 하는 것, 죽는 것  이 삼자가 합치하는 데서 행위가 생깁니다.  
>그 행위 에는 질서가 있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0700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6129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8628
364 제 32회 한인친선 배구대회 남궁춘배 2005.06.12 1368
363 황우석 교수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입장 남궁춘배 2005.06.09 1385
362 한국행 콘테이너 함께 싸실 분 을 찾습니다. 구 범준 2005.06.07 1373
361 오 성체안에 해바라기 2005.06.06 1311
360 자비로우신 어머니 김 실비아 2005.06.05 1217
359 .......... ... 2005.06.04 1632
» [re] 오직 지금을 살수 있을 뿐이다. 이강일 2005.06.05 1135
357 어머니께 바치는 편지 최성자 2005.06.01 1156
356 † 사랑의 새 계명 오 엘리자벧 2005.06.01 1129
355 긴급사항 남궁춘배 2005.05.25 2599
354 염치불구하고 글올립니다. 1 한국에서 2005.05.25 1441
353 본당의날을 보내고 남궁춘배 2005.05.16 1367
Board Pagination Prev 1 ...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 299 Next
/ 29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