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9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잘 읽었습니다.
>
>죽는다는 것은 산다는 것의 일부입니다.
>
>죽는다는 것을 수반하지 않고는 사랑할 수 없습니다.
>
>사랑이 없는
>모든 것 으로 부터
>떠날 때,
>
>자신의 이기심의 투영과 같은
>모든 이념으로 부터
>떠날때,
>
>과거의 축적(경험)으로 부터도
>떠날때
>
>당신은 비로소
>사랑이 무엇인가를 알게됩니다.
>
>따라서 산다는 것의 의미도 알게 됩니다.
>
>그러므로 사는 것,
>사랑하는 것,
>죽는 것은
>모두 같은 것으로서
>지금을
>완전하고 충실하게 살아 간다는 것
>바로 그것 인 것 입니다.
>
>이것이 실현되면
>모순이 없는 생활,고통도 슬픔도 없는
>행위를 할수 있게 됩니다.
>
>
>사는 것, 사랑 하는 것, 죽는 것  이 삼자가 합치하는 데서 행위가 생깁니다.  
>그 행위 에는 질서가 있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2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29
2664 다윗과 골리앗 박철현 2022.04.02 10
2663 다음에 찾아오는 사랑은 박철현 2019.02.02 17
2662 다이아몬드가 공장에서 만들어진다면 이현준 2003.08.25 1725
2661 단 한 사람을 위한 룰 박철현 2018.05.18 14
2660 단순과 간소 박철현 2017.11.22 10
2659 단순함 박철현 2019.05.27 47
2658 단순함 박철현 2020.12.01 29
2657 단순함을 위한 생활 스타일 박철현 2021.07.14 12
2656 단순함의 가치 박철현 2018.05.06 8
2655 단점 박철현 2019.07.10 128
2654 단추를 눌러 주십시오 박철현 2017.12.17 14
2653 단풍잎에 새겨진 인생이야기 Theresia 2020.10.01 49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