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05.04.27 07:51

인사 드립니다

조회 수 135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울 양천구에 있는 양천성당에 다니는 박은미 헬레나 라고 합니다.

<갈라진 시대의 기쁜 소식>에서 신부님의 글을 읽고

홈피에 들어와 봤습니다.

이제민 신부님은 이미 책에서 접하여 그리 낯설지 않은데,

게시판에 들어와 보니 새로운 느낌입니다.  

소박하면서도 활력이 넘치는 본당인 것 같군요.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기분입니다.

저는 성당에서 ME 활동을 하는데, ME 가족들은 안 계신지요?

가끔 들러 함부르크의 신앙의 활력을 맛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남궁춘배 2005.04.28 21:08
    박헤레나 자매님의 방문을 환영하며
    즐거운 날들이 되시기를 빕니다.

  1.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2021.09.13 By박철현 Views20690
    read more
  2. 긴급 공지

    Date2020.05.09 By박철현 Views6110
    read more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2018.09.09 By박철현 Views8604
    read more
  4. 5월 15일 본당의 날에

    Date2005.05.09 By이제민 Views1333
    Read More
  5. 알림

    Date2005.05.09 By남궁춘배 Views1285
    Read More
  6. 부탁하나 있습니다....

    Date2005.05.08 By이선복 Views1200
    Read More
  7. 신부님 홈페이지를 새롭게...

    Date2005.05.05 By가브리엘 Views1144
    Read More
  8. 저를 도와 주세요.

    Date2005.05.02 By여영석 Views1569
    Read More
  9. 꽃마음으로 오십시요

    Date2005.05.01 By참사랑 Views1178
    Read More
  10. 인사 드립니다

    Date2005.04.27 By박은미헬레나 Views1352
    Read More
  11. 인사

    Date2005.04.26 By이제민 Views1402
    Read More
  12. 다 바람 같은거야

    Date2005.04.09 By참 사랑 Views1413
    Read More
  13. 아침편지

    Date2005.04.07 By호기심이 많은 천사 Views1460
    Read More
  14.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어록들

    Date2005.04.06 ByOh, Julia Views1221
    Read More
  15. 훔멜 훔멜

    Date2005.04.02 By이제민 Views147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