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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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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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에 있는 양천성당에 다니는 박은미 헬레나 라고 합니다.

<갈라진 시대의 기쁜 소식>에서 신부님의 글을 읽고

홈피에 들어와 봤습니다.

이제민 신부님은 이미 책에서 접하여 그리 낯설지 않은데,

게시판에 들어와 보니 새로운 느낌입니다.  

소박하면서도 활력이 넘치는 본당인 것 같군요.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기분입니다.

저는 성당에서 ME 활동을 하는데, ME 가족들은 안 계신지요?

가끔 들러 함부르크의 신앙의 활력을 맛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남궁춘배 2005.04.28 21:08
    박헤레나 자매님의 방문을 환영하며
    즐거운 날들이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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