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에 있는 양천성당에 다니는 박은미 헬레나 라고 합니다.
<갈라진 시대의 기쁜 소식>에서 신부님의 글을 읽고
홈피에 들어와 봤습니다.
이제민 신부님은 이미 책에서 접하여 그리 낯설지 않은데,
게시판에 들어와 보니 새로운 느낌입니다.
소박하면서도 활력이 넘치는 본당인 것 같군요.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기분입니다.
저는 성당에서 ME 활동을 하는데, ME 가족들은 안 계신지요?
가끔 들러 함부르크의 신앙의 활력을 맛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갈라진 시대의 기쁜 소식>에서 신부님의 글을 읽고
홈피에 들어와 봤습니다.
이제민 신부님은 이미 책에서 접하여 그리 낯설지 않은데,
게시판에 들어와 보니 새로운 느낌입니다.
소박하면서도 활력이 넘치는 본당인 것 같군요.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기분입니다.
저는 성당에서 ME 활동을 하는데, ME 가족들은 안 계신지요?
가끔 들러 함부르크의 신앙의 활력을 맛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날들이 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