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05.04.26 06:37

인사

조회 수 100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난 밤은 이곳 회장님댁에서 묵었습니다.
다행히 컴퓨터가 있기에 소식 전합니다.
이곳서 만나는 신자들마다 함부르크 신자들의 안부를 묻습니다.
그러면 저는 모두 안녕하시다고 말하지요.
만날 때가지 모두 안녕하시길 빕니다.
제 인사가 헛되지 않게요.

이제민
  • ?
    남궁춘배 2005.04.26 18:03
    신부님 ! 잘 도착 하셨다 하니 반갑고요.
    머무시는 동안 보람있는 날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2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29
3228 영혼의 그릇 박철현 2021.10.02 15
3227 소화 데레사 박철현 2021.10.01 20
3226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철현 2021.09.30 18
3225 대천사 박철현 2021.09.29 15
3224 새로운 불꽃 박철현 2021.09.29 16
3223 손님 박철현 2021.09.29 16
3222 폐쇄성과 배타성 박철현 2021.09.26 17
3221 두려워함 박철현 2021.09.25 10
3220 영적으로 성장한 사람 박철현 2021.09.24 19
3219 바닥짐 박철현 2021.09.23 18
3218 믿는 이들은 박철현 2021.09.22 33
3217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박철현 2021.09.21 35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