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84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브레멘 꽃.. 가브리엘 입니다.

오늘은 정말 날씨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 봄이구나! 하는 마음이 드는군요?
함붉도 그러했겠지요~ 봄...

매일 함붉 홈피에 들어오는데...
글을 남긴지는 꽤 오래 되었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분 중 많은 분들이 그러실꺼에요~~~
괜시리 글을 적을려니 무슨말을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남들이 보는곳 이니 좀 글을 잘 써야하지 않나? 이런 생각도 들고...
저도 그렇습니다.
그러다보니 글 적기도 부담스럽고...
뭐 그냥 남들이 올린 글이나 휙~보고 사라집니다.

그런데, 요즘 저는 브레멘 홈피를 새로 열고 관리하면서 매일 깜짝 놀랍니다.
함붉 회장님께서 매일 저희 홈피를 찾아주셔서 좋은글, 꼬리글, 끝말잇기 등등 많은 글을 남겨 주셔서요.
회장님께서 시간이 많이 남으셔서 홈피를 방문하시고 글을 읽고 또 글을 남기시는건 아니시잖아요~
회장님의 글 한줄 한줄을 읽으면서 이것이 주님의 사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정말 회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희 홈피는 저 때문에 장난글이 무척 많은데도 애교로 봐주시고...)

저도 분발해서 함붉 홈피에 자주 자주 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하면 더 좋겠지만...)

참! 이런 우스개 소리가 있습니다.

컴맹이 되지 말아라.
인터넷에 도사들이 되어라.
그러나 섬기지는 말아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어지도록
기도하며 컴퓨터를 다스려라

말이 너무 길어져 두서가 없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886 인생낱말사전을 펼치며 (이 제민 신부님) 1 Oh, Julia 2005.01.06 946
885 기러기 아빠 마을 이믿음 2004.10.14 948
884 자비로우신 어머니 김 실비아 2005.06.05 949
883 로마 8,35-39 2 file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2.11.20 949
882 감사합니다 1 샘동네공부방 2004.12.12 950
881 신부님 홈페이지를 새롭게... 2 가브리엘 2005.05.05 952
880 제 32회 한인친선 배구대회 남궁춘배 2005.06.12 953
879 이단 빼기 일단은 니만트 2004.02.24 954
878 그리운 등불하나 큰사랑 2005.03.14 954
877 날씨가 차갑습니다. 2 file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 2012.10.24 954
876 언니에게 1 노정숙 2004.12.25 955
875 성체 안에서 만나는 예수님 2 한세상 2012.10.26 955
Board Pagination Prev 1 ...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