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32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신부님 안녕하세요?
이스탄불의 배 진수 사장님 여행사에서 일하고 있는 박 명옥입니다.

지난 순례 여행 첫 날 호텔에서 정신 없이 인사드리고
그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인사를 드리지 못했네요.

건강하시죠??

새해 인사도 제때 못 드렸습니다.

구정이 멀지 않았는데 구정 인사라도 미리 드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그럼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 ?
    이제민 2005.02.03 20:33
    박 명옥씨, 편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저희들은 작년 터키 순례를 잊지 못하고 만나면 가끔씩 그 때의 감동들을 이야기로 나눈곤 합니다.
    저희들을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진수 사장님도 김이보씨도 모두 안녕하시겠지요.
    제가 이곳에 와서 선전을 하도 많이 했더니 프랑크푸르트에서도 암스텔담에서도 스위스에서도 터키 순례 계획을 짤 모양입니다. 그래서 제가 Travel Works 여행사를 소개했지요.
    곧 설이군요. 하시는 일에 많은 복을 빕니다.

    이제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0801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6160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8737
306 성숙한 신앙 박철현 2021.11.20 234
305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박철현 2021.11.22 205
304 젊은 삶 박철현 2021.11.22 191
303 어떻게 사느냐? 박철현 2021.11.23 1488
302 묵시문학 박철현 2021.11.24 771
301 하느님의 품 Theresia 2021.11.24 571
300 종말론적 표현들 박철현 2021.11.25 239
299 영원히 남을 말씀 박철현 2021.11.26 116
298 기도 박철현 2021.11.28 680
297 늘 깨어 기도하여라 박철현 2021.11.28 376
296 통로 박철현 2021.11.29 84
295 예수님을 따를 때 박철현 2021.11.30 435
Board Pagination Prev 1 ...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