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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안녕하세요?
이스탄불의 배 진수 사장님 여행사에서 일하고 있는 박 명옥입니다.

지난 순례 여행 첫 날 호텔에서 정신 없이 인사드리고
그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인사를 드리지 못했네요.

건강하시죠??

새해 인사도 제때 못 드렸습니다.

구정이 멀지 않았는데 구정 인사라도 미리 드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그럼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 ?
    이제민 2005.02.03 20:33
    박 명옥씨, 편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저희들은 작년 터키 순례를 잊지 못하고 만나면 가끔씩 그 때의 감동들을 이야기로 나눈곤 합니다.
    저희들을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진수 사장님도 김이보씨도 모두 안녕하시겠지요.
    제가 이곳에 와서 선전을 하도 많이 했더니 프랑크푸르트에서도 암스텔담에서도 스위스에서도 터키 순례 계획을 짤 모양입니다. 그래서 제가 Travel Works 여행사를 소개했지요.
    곧 설이군요. 하시는 일에 많은 복을 빕니다.

    이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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