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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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5 18:33

행복을 숨겨둔 곳

조회 수 110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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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춘배 2005.01.05 19:59
    율리아 자매님 ! 또 좋은 말씀 갖이고 방문 해 주셨네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우리는 많은 날들을 우리 안에있는 행복을 잊어 버리고,
    우리 밖에서 찾으려고 꽤나 먼길을 헤매며 살아오지 않았나 싶네요 .
    이제부터라도 내 마음안에서 찾아야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