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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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이 성탄이네요.
"오늘 밤 너희의 구세주께서... 나셨다....
한 갓난아이가 포대기에 싸여 누워 있는 것을 보게 될 터인데
그것이 바로 그분을 알아보는 표이다".

태어나는 모든 아기에게서 그리스도를 볼 수 있는 날
태어나는 모든 아기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바칠 수 있는 날,
우리를 구원할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가까이 와 계심을 느끼겠지요.

이곳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께
아기와 같은 마음으로 성탄축제 기쁘게 보내시길 빕니다.
그리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이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