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79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밤이 성탄이네요.
"오늘 밤 너희의 구세주께서... 나셨다....
한 갓난아이가 포대기에 싸여 누워 있는 것을 보게 될 터인데
그것이 바로 그분을 알아보는 표이다".

태어나는 모든 아기에게서 그리스도를 볼 수 있는 날
태어나는 모든 아기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바칠 수 있는 날,
우리를 구원할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가까이 와 계심을 느끼겠지요.

이곳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께
아기와 같은 마음으로 성탄축제 기쁘게 보내시길 빕니다.
그리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이제민

  1.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2021.09.13 By박철현 Views21619
    read more
  2. 긴급 공지

    Date2020.05.09 By박철현 Views10764
    read more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2018.09.09 By박철현 Views8859
    read more
  4. 함부르크 공동체 2005년

    Date2004.12.25 By이제민 Views1770
    Read More
  5. 아기 예수님과 함께 성탄을

    Date2004.12.24 By이제민 Views1792
    Read More
  6. 바오로 사도의 발자취를 따라 가본 성지순례

    Date2004.12.23 By노 수산나 Views2245
    Read More
  7. 언니에게

    Date2004.12.25 By노정숙 Views2103
    Read More
  8. 하노버 지역 공동체 소식

    Date2004.12.22 By남궁춘배 Views2199
    Read More
  9. 중요함!! 청년 총회!!

    Date2004.12.20 By최성민* Views3414
    Read More
  10. ...

    Date2004.12.20 By... Views2563
    Read More
  11. [re] 노아의 방주

    Date2005.03.25 By이강일 Views3124
    Read More
  12. "내 편지 ! 독일로 가다." -- 고맙습니다.

    Date2004.12.12 By샘동네공부방 Views1550
    Read More
  13. 감사합니다

    Date2004.12.12 By샘동네공부방 Views2020
    Read More
  14. 오슬로에서 온 편지

    Date2004.12.10 By이제민 Views3147
    Read More
  15. 바자회 후의 소감(?) 한마디

    Date2004.12.03 By조유진 Views204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