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36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밤이 성탄이네요.
"오늘 밤 너희의 구세주께서... 나셨다....
한 갓난아이가 포대기에 싸여 누워 있는 것을 보게 될 터인데
그것이 바로 그분을 알아보는 표이다".

태어나는 모든 아기에게서 그리스도를 볼 수 있는 날
태어나는 모든 아기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바칠 수 있는 날,
우리를 구원할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가까이 와 계심을 느끼겠지요.

이곳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께
아기와 같은 마음으로 성탄축제 기쁘게 보내시길 빕니다.
그리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이제민

  1. No Image notice by 박철현 2021/09/13 by 박철현
    Views 20690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2. 긴급 공지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4. 인생낱말사전을 펼치며 (이 제민 신부님)

  5. 행복을 숨겨둔 곳

  6. No Image 04Jan
    by 이제민
    2005/01/04 by 이제민
    Views 1889 

    공동체 피정

  7. No Image 02Jan
    by 남궁춘배
    2005/01/02 by 남궁춘배
    Views 1419 

    *** 본당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 희소식 ***

  8. 새해에는 모두에게 사랑을....

  9. No Image 28Dec
    by 김 안젤라
    2004/12/28 by 김 안젤라
    Views 1317 

    예수님을 닮아가는 여정인 성지순례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10. 함부르크 공동체 2005년

  11. 아기 예수님과 함께 성탄을

  12. 바오로 사도의 발자취를 따라 가본 성지순례

  13. 언니에게

  14. No Image 22Dec
    by 남궁춘배
    2004/12/22 by 남궁춘배
    Views 1587 

    하노버 지역 공동체 소식

  15. No Image 20Dec
    by 최성민*
    2004/12/20 by 최성민*
    Views 1386 

    중요함!! 청년 총회!!

Board Pagination Prev 1 ...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