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04.11.22 04:55

청년 성가대 모임

조회 수 10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 본당에 음악하는 학생이 많아졌습니다. 새로 오신 학생들도 많고요.

"주님께 새로운 노래를 부르고 멋진 가락을 읊으십시오"하고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신도들에게 말합니다.
어떻게 그런 노래를 부를 수있을까요?

추수할 때나 일할 때, 또는 노래방에서 사람들은 처음에는 그 즐거움을 어떤 가사로 표현하지만, 그 다음 감흥이 고조되면 그 즐거움을 가사로 다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가사 없는 가사로 감흥을 털어 버리지요. 그런 기쁨으로 우리 주님께 노래 불러 붑시다.

시편은 이야기하네요:
"비파로 주님께 감사드리며, 십현금 맞추어 읊조리어라"

새 마음 새 목소리로 새 노래를 불러 봅시다.

12월 5일 대림 2주 미사 후 사제관으로 오십시오.
음악 공부하는 학생과 음악에 관심있는 젊은이들, 특히 2세 청년들, 초대합니다.

간단한 식사도 준비하겠습니다.


이제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2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29
480 첫눈 오는 날 만나자 박철현 2018.11.15 14
479 첫영성체 박철현 2019.04.29 36
» 청년 성가대 모임 이제민 2004.11.22 1034
477 청년과 노인 박철현 2018.05.03 7
476 청년들 박철현 2019.03.27 35
475 청년들 박철현 2019.11.07 27
474 청년들 MT 박철현 2019.04.29 37
473 청년회 총회가 끝났습니다 박철현 2019.01.21 20
472 청년회장님의 졸업 연주회 박철현 2019.12.03 27
471 청소년분과에서 알립니다 세바스티안 2006.02.02 1033
470 청소부로 일하는 음악선생님 박철현 2017.10.02 27
469 청포에... file 한세상 2014.06.09 911
Board Pagination Prev 1 ...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