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감사미사 사진을 사진첩의 Category 기타행사란에 올렸습니다.
한번 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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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21750 |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10823 |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8921 |
| 3334 | 예수님의 함구령 | 박철현 | 2022.01.20 | 852 |
| 3333 | 손 | 박철현 | 2022.01.19 | 2077 |
| 3332 | 율법의 목적 | 박철현 | 2022.01.18 | 1280 |
| 3331 |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써 | 박철현 | 2022.01.17 | 1476 |
| 3330 | 잔치인 삶 | 박철현 | 2022.01.16 | 2529 |
| 3329 | 죄 | 박철현 | 2022.01.16 | 1256 |
| 3328 | 축복이 가득한 하루 | Theresia | 2022.01.15 | 1291 |
| 3327 | 중풍병자의 치유 | 박철현 | 2022.01.14 | 367 |
| 3326 | 믿음이 먼저입니다 | 박철현 | 2022.01.13 | 2137 |
| 3325 | 부스터 샷을 맞았습니다 | 박철현 | 2022.01.12 | 1317 |
| 3324 | 예수님의 참 권위 | 박철현 | 2022.01.11 | 320 |
| 3323 | 전례주년 | 박철현 | 2022.01.10 | 1299 |
함붉 자유게시판에 자주 들어오시어 좋을 글 실어주시고 이번에는 추석 사진까지 열심히 찍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은 감사라는 날이며, 그 감사는 분향처럼 자기를 태워 하느님께 올리는 희생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주일에 강론한 것이 생각나는군요. 희생과 감사는 결국 서로 같은 말이라고요.
감사합니다.
이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