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공동체
지역 공동체
역대 사제, 사목회장
게시판
자료실
행사 안내
사진첩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사목지침
사목협의회
청년부
활동단체 알림사항
월보 만남
만남 자료실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게시판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사목지침
사목협의회
청년부
활동단체 알림사항
>
게시판
>
자유게시판
Home
게시판
자유게시판
T
기본글꼴
기본글꼴
✔
나눔고딕
✔
맑은고딕
✔
돋움
✔
✔
뷰어로 보기
2004.09.26 18:31
추석사진
남궁춘배
조회 수
159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추석 감사미사 사진을 사진첩의 Category 기타행사란에 올렸습니다.
한번 들려 보세요.
Prev
한국음악축제... 한인회
한국음악축제... 한인회
2004.10.25
by
운영자
<시로 읽는 세상> 원고
Next
<시로 읽는 세상> 원고
2004.09.23
by
류신
0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1'
?
이제민
2004.09.27 07:19
발도로메오씨,
함붉 자유게시판에 자주 들어오시어 좋을 글 실어주시고 이번에는 추석 사진까지 열심히 찍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은 감사라는 날이며, 그 감사는 분향처럼 자기를 태워 하느님께 올리는 희생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주일에 강론한 것이 생각나는군요. 희생과 감사는 결국 서로 같은 말이라고요.
감사합니다.
이제민
댓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
2021.09.13
By
박철현
Views
20700
read more
긴급 공지
Date
2020.05.09
By
박철현
Views
6129
read more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
2018.09.09
By
박철현
Views
8628
read more
추석사진
Date
2004.09.26
By
남궁춘배
Views
1591
Read More
<시로 읽는 세상> 원고
Date
2004.09.23
By
류신
Views
1580
Read More
로그인 문제...
Date
2004.09.22
By
운영자
Views
1578
Read More
빗물타고 오는 가을
Date
2004.09.20
By
남궁춘배
Views
1381
Read More
휴가 잘 갔다 왔습니다
Date
2004.09.19
By
이제민
Views
1656
Read More
가난한 새의 기도 (이해인)
Date
2004.08.20
By
남궁춘배
Views
1461
Read More
휴가와서
Date
2004.08.18
By
이제민
Views
1600
Read More
"월보만남" 4월 6월 7월 8월호 "만남자료실"에 올렸습니다.
Date
2004.08.09
By
실베리오
Views
1313
Read More
신부님 꼭 부탁드립니다.
Date
2004.08.09
By
최성욱
Views
1431
Read More
내겐 바보 같은 당신
Date
2004.08.08
By
★영경이★
Views
2525
Read More
(강론 자료) 연중 17-24주일, 성모승천 축일
Date
2004.08.02
By
이제민
Views
2052
Read More
가치(펌글)
Date
2004.08.02
By
남궁춘배
Views
1363
Read More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
299
Next
/ 299
GO
함붉 자유게시판에 자주 들어오시어 좋을 글 실어주시고 이번에는 추석 사진까지 열심히 찍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은 감사라는 날이며, 그 감사는 분향처럼 자기를 태워 하느님께 올리는 희생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주일에 강론한 것이 생각나는군요. 희생과 감사는 결국 서로 같은 말이라고요.
감사합니다.
이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