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58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찬미예수님!

안녕하십니까?

교환학생으로 머물며 이곳 함부르크 성당에서 많은 좋은 분들을 만나뵙고, 또한 따뜻한 대접을 받으며 많은 도움을 받은 일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한국에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제게 관심을 가지고 돌아보아 주신 모든 분과, 존경하는 신부님, 그리고 친하게 지냈던 모든 청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언젠가 독일에 다시 올일이 있게 되면 성당에 꼭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주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이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
    남궁춘배 2004.07.23 18:52
    무사히 귀국하셨다니 반갑고요.
    이제 시작한 신앙생활이 우리주님의 풍성한 은총속에서 많은 수확이 있기를 바라며, 하시는 학업과 모든일에 다 잘되기를 기도디립니다.
    가끔은 함부르크의 우리들을기도중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이제민 2004.07.23 20:17
    형식씨, 짧은 기간이었지만 먼 이국땅에서 서로 사귈 수 있어 참으로 반가웠더랬어요. 한국은 날씨가 무척 덥다고 하던데 이곳 시원한 날씨에 잠시나마 적응을 한 터라 그 어느때보다 더위를 더 많이 느끼겠지요. 이곳에서의 생활이 한국서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요. 뜻하는 바가 이루어지기를 빌겠어요.

  1.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2021.09.13 By박철현 Views22662
    read more
  2. 긴급 공지

    Date2020.05.09 By박철현 Views11548
    read more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2018.09.09 By박철현 Views9695
    read more
  4. 로그인 문제...

    Date2004.09.22 By운영자 Views2008
    Read More
  5. 빗물타고 오는 가을

    Date2004.09.20 By남궁춘배 Views1718
    Read More
  6. 휴가 잘 갔다 왔습니다

    Date2004.09.19 By이제민 Views2244
    Read More
  7. 가난한 새의 기도 (이해인)

    Date2004.08.20 By남궁춘배 Views1839
    Read More
  8. 휴가와서

    Date2004.08.18 By이제민 Views2023
    Read More
  9. "월보만남" 4월 6월 7월 8월호 "만남자료실"에 올렸습니다.

    Date2004.08.09 By실베리오 Views1716
    Read More
  10. 신부님 꼭 부탁드립니다.

    Date2004.08.09 By최성욱 Views1810
    Read More
  11. 내겐 바보 같은 당신

    Date2004.08.08 By★영경이★ Views2877
    Read More
  12. (강론 자료) 연중 17-24주일, 성모승천 축일

    Date2004.08.02 By이제민 Views2391
    Read More
  13. 가치(펌글)

    Date2004.08.02 By남궁춘배 Views1776
    Read More
  14. 터키 순례객 여러분

    Date2004.07.28 By이제민 Views2380
    Read More
  15. 연옥에 대하여 (미카엘씨의 질문에 대한 답)

    Date2004.07.27 By이제민 Views198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