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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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1 08:25

운영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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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께

우리 함부르크 홈피가 새 모습으로 새롭게 탄생했군요.
너무 애를 많이 쓰셨어요. 감사해요.
많은 사람들이 우리 홈피를 방문하기를 바랍니다.

한가지 터키 순례 신청은 이미 마감이 되었습니다.
인원이 이미 다 차서 대기하고 있는 실정이니까요.
그러니까 제목을 간단히 '터키 순례에 대하여'라고만 적으시고 다음의 내용으로 대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오로 사도의 발자취를 따라 우리 본당이 그동안 준비한 성지 순례에 여러 형제 자매님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순례객은 저를 포함하여 이미 45명이 신청을 마감하였는데,  신청자가 너무 많아 다 함께 가지 못하는 것이 아쉽고 마음 아플 뿐입니다.
순례의 일정과 정확한 요금은 곧 각 개별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지금 여행사와 열심히 일정과 요금을 논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참고로 이번 순례에도 여러 지역에서 참석하게 됩니다. 저 멀리 한국, 호주, 스페인을 비롯하여, 우리 본당의 관할 구역인 노르웨이와 덴마크의 공동체, 그리고 오스나부뤽과 브레멘 공동체에서 여러 형제님들이 참석하고 프랑크푸르트에서도 형제 자매들이 참석하게 됩니다.
순례에 참석하게 될 때까지 댁에서 사도행전을 비롯하여 바오로의 서간을 읽으시면서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오로 사도를 통해 우리 인생의 순례가 무르익기를 바랍니다.

이제민
  • ?
    운영자 2004.07.01 15:18
    신부님... 사목협의회 게시판에 알림사항으로 넣어 놓았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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