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2004.07.01 08:25

운영자님께

조회 수 106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운영자님께

우리 함부르크 홈피가 새 모습으로 새롭게 탄생했군요.
너무 애를 많이 쓰셨어요. 감사해요.
많은 사람들이 우리 홈피를 방문하기를 바랍니다.

한가지 터키 순례 신청은 이미 마감이 되었습니다.
인원이 이미 다 차서 대기하고 있는 실정이니까요.
그러니까 제목을 간단히 '터키 순례에 대하여'라고만 적으시고 다음의 내용으로 대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오로 사도의 발자취를 따라 우리 본당이 그동안 준비한 성지 순례에 여러 형제 자매님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순례객은 저를 포함하여 이미 45명이 신청을 마감하였는데,  신청자가 너무 많아 다 함께 가지 못하는 것이 아쉽고 마음 아플 뿐입니다.
순례의 일정과 정확한 요금은 곧 각 개별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지금 여행사와 열심히 일정과 요금을 논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참고로 이번 순례에도 여러 지역에서 참석하게 됩니다. 저 멀리 한국, 호주, 스페인을 비롯하여, 우리 본당의 관할 구역인 노르웨이와 덴마크의 공동체, 그리고 오스나부뤽과 브레멘 공동체에서 여러 형제님들이 참석하고 프랑크푸르트에서도 형제 자매들이 참석하게 됩니다.
순례에 참석하게 될 때까지 댁에서 사도행전을 비롯하여 바오로의 서간을 읽으시면서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오로 사도를 통해 우리 인생의 순례가 무르익기를 바랍니다.

이제민
  • ?
    운영자 2004.07.01 15:18
    신부님... 사목협의회 게시판에 알림사항으로 넣어 놓았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1.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2021.09.13 By박철현 Views175
    read more
  2. 긴급 공지

    Date2020.05.09 By박철현 Views321
    read more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2018.09.09 By박철현 Views419
    read more
  4. 웃음

    Date2018.05.26 By박철현 Views11
    Read More
  5. 웃으면 복이와요...^_^

    Date2011.01.03 By한세상 Views1387
    Read More
  6. 웃으면 복이 와요.

    Date2004.02.16 By허영란 Views1213
    Read More
  7. 움츠러드는 숲

    Date2018.12.08 By박철현 Views11
    Read More
  8. 울뜨레야 노래를 배웁니다.

    Date2003.09.15 By김대현 Views2467
    Read More
  9. 울고 왔으니 웃으며 살자!

    Date2021.08.25 ByTheresia Views15
    Read More
  10. 운영자님께!!!!!!

    Date2003.11.10 By최성욱 Views1400
    Read More
  11. 운영자님께

    Date2004.07.01 By이제민 Views1065
    Read More
  12. 운명의 주인

    Date2019.03.19 By박철현 Views19
    Read More
  13. 욱신거릴 때 마다

    Date2018.08.20 By꽃나라2 Views1
    Read More
  14. 우하하하하하! 남자의 재사날~~~~

    Date2003.10.13 By★영경이★ Views1497
    Read More
  15. 우하하하하~~~ 오늘 뽀뽀 해봤어요? ~~~~

    Date2003.09.26 By★영경이★ Views148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