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지 아나벨 자매님이 몇 달 동안 미사에 참례를 못하고있습니다.
발 을 수술한 이후 몹씨 불편을 느껴 집안에서만 생활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영육간에 은총 주시고  그전과 같이 즐거운 나날을 보낼수있도록 도아주소서.

정명옥 살로매 자매님이 수술하셨습니다.지금까지 주님께서 보살펴 주셨기에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회복을 기다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주님 자매님에게 더 이상 고통을 주지마시고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하여서 주님께 감사하고 찬양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또 그의마음에 평화를 주소서.

이신자 쏘피아 자매님의 남편 Franz Karl-Heinz 님이 넘어저서 다리를 다쳤다고합니다.
늦게소식을 알게되어 인사는 못드렸지만 주님께 청하옵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빨리 회복되기는 힘들겠지만 주님의 보살힘 있으면 어려움 없을것입니다.
많은 은총 주시고 행복한 날날을 보낼수있도록 도와 주소서.

이소식을 보시는 반원님들에게 기도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