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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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3 21:41

배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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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5일 토요일 오전 9시30분 함부르크 시립공원에서 개최된   제 31회 한인 친선 배구대회“가  함부르크 교민들과 교우님들의 도움으로 성황리에 치루어 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주독 대사관 조윤수 총영사님을 비롯하여 함부르크 김창진 한인회장님,그리고 각계 내빈들과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명한 하늘아래 개회식이 진행 되었습니다.

15개 단체에서 33개팀이 참가한,  배구대회 종합우승은 200점을 득점한 새 한인교회에서, 준우승에는 180점을 득점한 전주교회에서 각각 차지하였으며,나머지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남자일반     : 우승 ;  천주교회    준우승 ; 경제인협회        3등 ; 순복음소망교회
여자일반     :    „   ;  여성회             „    ;  한인교회            „   ;  천주교회
청소년 남자 :    „   ;  새한인교회        „   ;   선교교회           „  ;   천주교회
청소년 여자 :    „   ;   새한인교회       „   ; 순복음소망교회    „  ;   한인교회.

본당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뛰어주신 선수들과 목이 아프도록 응원 해 주신 교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날 행사준비를 위해서 새벽부터 나오셔서 수고들 해 주신 교우님들, 음식들을 준비해 오시느라고  수고를 아끼지 않은 모든 자매님들,그리고 공동체 식구들의 아침식사  빵을 준비해오신 심동근(다니엘) 부부님,그밖에 도움을 주시고 물심 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모든 교우님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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