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24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선 먼저 부활하신 우리 주님께 찬미와 영광과 감사드리며

오늘 주님의 자비주일에 우리 어린이들과 부모님 그리고 모든 교우님들과 함께 즐겁고 재미있게 미사를 드리게 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 동안 준비해 주신 선생님, 부모님, 특히 사랑반에서 꼬마들 가르치는데 도와준  우리 보조교사 2세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또 음악 담당을 해 주신 스테파노 형제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랑에 가득 찬 눈길과 질문으로 더욱 더 어린이 미사를 빛나게 해 주신 우리 신부님께도 정말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8월에 있을 6명의 첫 영성체를 위하여  남아 있는 시간 동안 열심히 가르치고 함께 공부하면서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와 주시고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또 주일학교 발전을 위한 조언도 해 주시길 바랍니다.
  • ?
    서정욱 2004.04.20 06:49
    특히나 활기찬 주일이었다는 생각입니다. 어린이들이 주일미사를 많이 빛내서 그렇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모든분들이 어린이 미사를 통해 한 마음이 되었기 때문이란 생각입니다. 그래도, 어린이 미사를 위해 몸으로 실천해 주신 모든 주일학교 어린이들과 교사선생님들께서 주인공임은 틀림없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3166 하루를 보내며 2 루치아 2003.10.05 1244
3165 40주년 합동미사 1 라파엘 2010.06.04 1243
3164 한인회 소식 남궁춘배 2009.02.14 1243
3163 험담이 주는 상처 지혜의샘 2007.08.12 1243
3162 성 필립스 소년합창단의 아베마리아~ 1 엘리 2004.02.12 1241
» 모두 모두들, 수고 하셨고요, 감사합니다. 1 허영란 2004.04.18 1241
3160 부고 (음대형 바오로) 남궁춘배 2006.09.15 1238
3159 평화의 기도 사투리 버젼입니다.^^ 2 최성욱 2004.03.26 1237
3158 좋은 인연은 아름답습니다. 이수진마리아 2004.01.26 1236
3157 새 평신도 사목협의회 위원 운영자 2008.12.14 1235
3156 레지오 옥외행사 브레멘에서 이제민 2003.07.30 1235
3155 하늘의 창, 빛의 대화에 초대합니다. 함정식 2004.03.02 1235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