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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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먼저 부활하신 우리 주님께 찬미와 영광과 감사드리며

오늘 주님의 자비주일에 우리 어린이들과 부모님 그리고 모든 교우님들과 함께 즐겁고 재미있게 미사를 드리게 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 동안 준비해 주신 선생님, 부모님, 특히 사랑반에서 꼬마들 가르치는데 도와준  우리 보조교사 2세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또 음악 담당을 해 주신 스테파노 형제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랑에 가득 찬 눈길과 질문으로 더욱 더 어린이 미사를 빛나게 해 주신 우리 신부님께도 정말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8월에 있을 6명의 첫 영성체를 위하여  남아 있는 시간 동안 열심히 가르치고 함께 공부하면서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와 주시고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또 주일학교 발전을 위한 조언도 해 주시길 바랍니다.
  • ?
    서정욱 2004.04.20 06:49
    특히나 활기찬 주일이었다는 생각입니다. 어린이들이 주일미사를 많이 빛내서 그렇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모든분들이 어린이 미사를 통해 한 마음이 되었기 때문이란 생각입니다. 그래도, 어린이 미사를 위해 몸으로 실천해 주신 모든 주일학교 어린이들과 교사선생님들께서 주인공임은 틀림없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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