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987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지혜 12가지

1.남의 허물울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德이다.

2.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는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도 꾀하지 않는다. 욕설을 퍼붓더라도 끝까지 참는다.

3.어떠한 경우에도 뼈있는 말로써  남에게 괴로움을 안겨주지 않으며
  자신의 책임이나 부담을 남에게 떠넘기지 않는다.

4.남의 부덕한 행위를 기뻐하는 것이 부덕한 행위 그 자체보다 더 나쁘다.
   의 고통과 불행을 즐거워해서는 안 된다.

5.남을 도우면서 자랑해서는 안 된다.
  마땅히 해야 할 일로 여길 뿐만 아니라 그러한 기회를 준 그들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6.면전에서 비난받더라도 성내지 말고 능히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모든 번뇌 가운데서 증오가 가장 파괴적이다. 증오는 이제까지 쌓아온 공덕을 한꺼번에
소멸시 켜버린다.

7.자비와 연민을 개발한다. 특히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의 고뇌를 위로하는데 눈뜬다.
  자주 접촉하는 사이일수록 화내고 신경질 낼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8.만일 사람들이 그대를 나쁘게 말하거든 오로지 자신을 들여다 보라.
  그들이 틀렸다면 그들을 무시해 버려라. 만약 그들이 맞다면 그들에게서 배워라.
  어느 쪽이든 화를 낼 필요는 없다.

9.타인이 잘못 행동해서 무엇이 정확한가를 지적해 주었는데 그들이 따르지 않는다면
  그쯤에서 그대로 놔두어라.

10.남의 단점을 드러내는 자는 박덕하며 자기의 장점을 자랑하는 자는
    그릇이 작아 대성하지 못한다.

11.성질이 불꽃같아 참을성이 부족한 사람은 장수하지 못하고 입이 경솔하여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지껄이는 사람은 재앙을 당하기 쉽다.

12.남을 물 속에 끌어넣으려면 자신도 물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과 같이
   남을 중상 모략하여 해를 입히는 자는 자신도 망한다.                     (펌글)

  1.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Date2021.09.13 By박철현 Views21619
    read more
  2. 긴급 공지

    Date2020.05.09 By박철현 Views10764
    read more
  3.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Date2018.09.09 By박철현 Views8859
    read more
  4. 한국인 입니다!!!!

    Date2004.03.19 By임은옥 Views2489
    Read More
  5. [re] 한국인 입니다!!!!

    Date2004.03.20 By나도 한국인 Views2746
    Read More
  6.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지혜 12가지

    Date2004.03.11 By남궁춘배 Views1987
    Read More
  7. 신부님 한국의 봄 바람을 날려드립니다~~~~~~~~~~~~

    Date2004.03.11 By유영희 Views1602
    Read More
  8. [re] 신부님 한국의 봄 바람을 날려드립니다~~~~~~~~~~~~

    Date2004.03.19 By이제민 Views1738
    Read More
  9. "커피 를 마시면 " 심장, 간질환등에 이롭다"

    Date2004.03.09 By김대현 Views2380
    Read More
  10. 사람의 향기

    Date2004.03.07 By허영란 Views2185
    Read More
  11. ※ 정의. 평화. 사랑

    Date2004.03.06 By양임모 Views1876
    Read More
  12. 하늘의 창, 빛의 대화에 초대합니다.

    Date2004.03.02 By함정식 Views2424
    Read More
  13. 3.1절 꼭보세요! 어느독일인의 글

    Date2004.03.01 By이현준 Views1680
    Read More
  14. 쉼없이, 뜨겁게 살아 있음으로..

    Date2004.03.01 By최성민 Views3095
    Read More
  15. 나의 하느님....

    Date2004.03.01 By이현준 Views213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