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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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안녕하세요 저는 유영희 레아 입니다
설마 이 글을 보시며 니가 누꼬?
하시는건 아니겠지요~
4일 전에 한국에 왔어요. 그리고 지금은 엄마 따라서 미장원에 왔는데
어찌나 한국이 좋아졌나 여기서 인터넸도 할 수 있네요 (저는 컴이 없걸랑요~)
그래서 오늘 회원가입도 하고 신부님께 글도 올리게 되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고요 지난주엔 대전에 눈이 많이 와서 날리였고 ,어제는
강원도에 불이 나서 지금 날리랍니다
근데도 여기가 더 살만하게도 느껴지네요
글구 강원도에 피해가 많은것 같아요 신부님의 기도가 필요할거 같아요...
저도 건강히 잘 쉬고 돌아갈께요. 그떄 까지 건강하시고요 ,성당에서 다시 뵈요...
그럼 안녕히  꾸~벅~~~~~~~~
  • ?
    최성민* 2004.03.12 22:30
    누나두 한국 갔구나..~^^
    부럽다 부러워~ 이웅~
    그래도 청년피정은 같이
    못가서 아쉽지?!?! ㅋㅋ 그럼
    곧 함붉에서 다시 보마..!!
    잘놀고 쉬다 오세..추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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