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03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는 유영희 레아 입니다
설마 이 글을 보시며 니가 누꼬?
하시는건 아니겠지요~
4일 전에 한국에 왔어요. 그리고 지금은 엄마 따라서 미장원에 왔는데
어찌나 한국이 좋아졌나 여기서 인터넸도 할 수 있네요 (저는 컴이 없걸랑요~)
그래서 오늘 회원가입도 하고 신부님께 글도 올리게 되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고요 지난주엔 대전에 눈이 많이 와서 날리였고 ,어제는
강원도에 불이 나서 지금 날리랍니다
근데도 여기가 더 살만하게도 느껴지네요
글구 강원도에 피해가 많은것 같아요 신부님의 기도가 필요할거 같아요...
저도 건강히 잘 쉬고 돌아갈께요. 그떄 까지 건강하시고요 ,성당에서 다시 뵈요...
그럼 안녕히  꾸~벅~~~~~~~~
  • ?
    최성민* 2004.03.12 22:30
    누나두 한국 갔구나..~^^
    부럽다 부러워~ 이웅~
    그래도 청년피정은 같이
    못가서 아쉽지?!?! ㅋㅋ 그럼
    곧 함붉에서 다시 보마..!!
    잘놀고 쉬다 오세..추우우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19
2062 하노버 박철현 2019.05.16 24
2061 성 니콜라우스 박철현 2019.12.06 24
2060 부활 박철현 2020.04.22 24
2059 8월의 마지막 날 박철현 2020.08.31 24
2058 의심하지 말고 박철현 2021.03.18 24
2057 조건 없는 사랑의 문화 박철현 2021.04.20 24
2056 돌에 새겨진 추억 Theresia 2021.05.22 24
2055 가야할 길 박철현 2021.06.14 24
2054 안일함에 젖어있는 박철현 2021.06.22 24
2053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한다면 박철현 2021.11.10 24
2052 하얀 은빛의 눈 Theresia 2021.12.27 24
2051 감동 박철현 2021.12.27 24
Board Pagination Prev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