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진심으로 두 분께 축하 드려요.
한 생명의 탄생이 얼마나 큰 주님의 은총인지 세 번씩이나 받은 엘리사벳입니다.
더욱 건강하다니 정말 감사해야지요.
그리고 정말 예뻐요.
궁금해 하며 떠난 우리 막내 주원이게도 연락하겠어요.
다현이와 함께 소중하고 귀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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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처음 인사드립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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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추카 추카해요.
[re] 감사합니다.
아, 놀자 ~~~~
웃으면 복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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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머니를 따라서...
성 필립스 소년합창단의 아베마리아~
어느날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