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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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0 22:16

[re] 감사합니다.

조회 수 165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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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유스티노 씨,

정말로 축하합니다.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그리고 다현이 너무 예뻐요.
세상에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모든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법도
귀엽게 웃으며 인사하는 법도 다 아는 거 같아요.
모든 사람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다현이로
주님의 마음에 드는 아기로 건강하게 자라도록
기도할께요

이제민



>17일날 저희들의 딸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동안 염려해주시고 또 물심 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저의 함성당
>공동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딸의 이름은 정다현입니다.
>외람되오나 사진도 함께 올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
    justino 2004.02.20 22:31

    신부님,
    감사합니다.
    다현이 데리고 함성당 갈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유스티노와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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