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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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2 07:04

※ 자세가 바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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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가 바른 기도
† 기도하는 자가 많으면 그 나라는 번성한다. →
  하늘에 은총이 크게 내리느니라.


† 자세가 바른 기도는 정신. 마음. 생각. 행동. 표양이다.
  이 극기가 바른 자세요. 기도니라.
  
  하느님을 흠숭으로 최대로 높이 공경하는 기도니라.


† 극기보속은 생명을 다루고, 묵주기도는 보호를 받고,
  주의기도는 살가죽을 만든다.


† 기도가 흠숭기도, 생활기도, 극기기도다.
  흠숭기도는 경문으로 받아서 쓰여지는 거고,(말씀으로 드림이다.)
  
  생활기도는 노동으로 받쳐지는거다.
  인내와 극기(자기와의 싸움이다. → 절제하는 습관)
  
  극기기도는 자기 아집을 온전히 버리는 거다.(성인에 성덕을 쌓는 길)


※ 성호 긋는 것
† 기도때 십자가를 긋는 것은
  십자가 공로로 하느님 은총이 내린다.

  십자가를 긋는 것은 마귀의 인력을 죽인다.
  
  마귀의 인력은
  마귀의 거대한 능력 조화를 죽인다.(크고 범위가 넓은 화력 → 불행에 힘을 없이하는 것)


† 십자가는 그리스도의 마음
  마음은 사랑. 겸손이다.


※ 미사때 소 십자가
† 머리(지혜) → 믿음 → 굳게 믿고,

  입 → 소망 → 열절하게 바라며,

  가슴(마음) → 사랑 → 충실하게 사랑


† 보호해 달라고는
  성모님께 죄를 안짓게 보호해 달라고 해라.

  의지를 일으키는 데에는
  미카엘 천사한테 도와 달라고 해라.

  계명을 지키는 데에는
  요셉 성인에게 지켜달라고 한다.


† 미카엘 천사에게 인내의 의지를 일으켜달라고 하는 것은
  힘을 강하게 일으키는 거다.

  요셉 성인께 계명을 지키게 도와 달라는 말은
  덕을 쌓고 기쁨으로 생활하는 거다.

  성모님께 죄를 안짓게 보호해달라는 것은
  하늘나라 영광을 세상에다 강하게 일으키는 거다.


※ 사고. 불상사. 불행 막는 기도 뜻
† 사고(힘이 부족하여 일어나는 집안에 어려운 일들이다.)

  불상사(느닷없이 찾아드는 불행을 일으키는 사건들이니라.)

  불행만(영혼 육신이 망가지는 일들이다.) 막으면 된다.


† 사고를. 불행을(참사) 당하는 원인은
  숫자에 따라서 그 날에 일진이 나빠
  마귀에게 걸려 당하는거다. 숫자에 비결로 → 숫자에 엉켜진 마귀악에 힘

  그래서 인간은 기도가 항상 뒤따라야 하니라.
  순간도 놓치지 않는 마귀에 힘이니라.
  
  인간을 향해 덫을 놓고 살아가는
  마귀악에 저주니라. → 인간을 괴롭히는(고생시킴) 인간에게 독을 주는 → 겸손. 사랑을 다 깨트리는 아사다. → 죽음으로 불행을 잡아간다.

  이게 마귀악에 숫자로 노리는 놀음판이다. → 인간에게 가지가지로(갖가지) 유흥을 벌리는 재미니라.(재주니라.)
  지혜를 선으로 사용 못하고,
  모든 악으로(독선 → 자기이익 추구 욕심이다.)
  잡아가게 된다. 아담. 이브에 유혹처럼이다.

  그것을 인간이 상기시켜 일어나야 되노라. → 영혼에 농장에 가라지가 끼이지않게 스스로 방어하는 재주를 가지라.(하느님 은총이 있어야 하느니라.)

  하느님 재주는 겸손하게 자기 아집을 꺾는거다. →
  다스릴줄 아는 힘이니라. → 극기에 힘이다.


※ 욥 성인처럼 기도하라.
† 욥 성인처럼 기도하라.
  하느님 뜻대로 하소서. 하고 기도하라.

o 하느님 뜻대로 하소서.
  하느님 뜻대로 이루어지소서. 하고 뭐가 틀리는지요?

† 하느님 뜻대로 하는 것은
  하느님 영광안에 심어진 거고

  하느님 뜻에 맡기나이다. 는
  하느님 취향에 맡긴다. → 하느님 하시고저 하는 일이다.
  
  뜻에 맡기나이다는 기분대로 하는거니라.
  마음 내키는 대로이다.
  나도 성부께 기도를 뜻대로 하소서. 이다.

  하느님 뜻대로 하소서. 는
  기적이 따른다. 평화함을 누린다.

  달라고 애걸. 복걸하면 인생이 방종이 따른다.
  근심. 걱정. 불안함이니라. 실고. 각고이니라.

  실고는 괴로움에 울부짖음이니라.
  각고는 몸부림치는 고통이니라.
  평화를 누리면 기도가 이루어지고,
  기도로 해결된다.

  실고. 각고는 죽음같은 고통속에 헤메인다.
  육신 고통이 발작 병증세다.

  하느님 뜻대로 → 계획안에 들어있는 것은 너희가 평혼하기를 바란다.
  평온이 이루지면 만사형통이 이루어진다.
  너희가 영광안에 산다는거다. → 모든 축복을 초월하게 누리는 것


† 욥의 인내는 죽음과 같었느니라.
  악의 소굴에서 벗어나려는 투쟁인내

  사무엘 예언자도 죽음을 놓고 살었다.
  사울에 악 때문이다.


※ 마귀악이 세속으로....
† 마귀악이 세속으로 오는 것은
  사는 것이 고달프다. → 모든 인생이 다 거꾸로 사는것처럼 힘들어 쓰러진다.


† 마귀에 악은 유혹을 하는거고,
  마귀에 독은 불행을 주는거다.


† 지옥간 영혼들은
  욕심 많은 영혼들을 향해 괴롭힌다.
  악을 향해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옥으로 끌고 갈 준비를 시키느니라.

  욕심에는 칠죄가 다 등장이다.
  마귀가 일으키기 때문이다.
  가장 쉽게, 빠르게, 죄가 등장이다.
  하느님과 원수지간이기 때문이다. → 제일 미워하는 죄이다.


† 마귀 악은 사람 성품에 따라 달려든다.
  성격 문제가 크기 때문이다.
  교오, 간린, 미색, 분노, 탐도, 질투, 해태다.

  탐도로 인한 작업이 교오로 시작이니라.
  당당한 마귀 짓으로 시작이다.


† 마귀를 쫓는 기도를 성모님께 청해라.
  성모님께 마귀를 쫓는 특권을 모두 드렸느니라.
  성모님은 마귀를 쫓는 기수다.(승리를 약속하는 은총이다.)


† 뱀은 악을 보고, 악을 죽이라고 낸거다.
  하느님 벌이 얼마나 혹독한지 징계 벌이니라.

  징계 벌은 경고삼아 내신,
  하와 아담을 속인 죄의 유죄에 삶이다.
  
  땅에로 기는 형상,
  징그러움이 소름이 끼침은
  인간에게 죄를 씌운 적이니라.

  원래는 보기 좋고, 아름답고,
  상냥한 미소를 대하는 사람같은 짐승이였느니라.

  그 악은 사람 몸에서 떠나지 않고,
  인간을 괴롭히니라.
  
  인간안에는
  삼천마리에 시랑이들이 인간을 괴롭힌다.

o 예수님 삼천마리 악령이라 하셨어요.
† 시랑이들은 죄에 원리이니라. → 생명이다.
  칠죄에 악령들을 시랑이들이 먹여 살이 찐다. → 작은 악이 큰 악을 키우고 있느니라.


※ 삼구(마귀. 세속. 육신)
† 하느님이 인간에게 바라는 하느님 뜻은
  마귀와 절교하라는 거다.
  
  인간이 마귀와 절교함은
  하느님 성신이 인간안에 함께 사는거다.

  해와 같이, 달과 같이 빛이나는 거다. 삶이 → 하느님 은총과 함께 살기 때문에 하늘나라 일을 다 보게 된다.
  
  인간들은 마귀의 힘이 하늘나라와 통제된다.
  사람안에 악이 살찌우기 때문이다. → 죄로 가득 칠죄로 난무한
  
  욕심은 악을 불러 일으키느니라. → 마귀가 즐겨 일으
키는 삼구악이니라.
  
  욕심은 진리를 향해 일으키게 되는
  선을 향한 하느님 뜻에 사는 욕심외에는
  
  모두가 마귀에 그물에 걸리게 되는
  세속에 살아가는 능률을 따지는 욕귀이니라. → 마귀가 인간안에 모든 충족을 일으키여 인간에 초능력에 까지 악을 분산시켜 일으키는 마귀에 힘쎈 역사니라.
  
  하느님 역사는 하늘나라를 위해 생명을 아끼나, → 함부로 생명체에 존엄성을 짓밟지 않는다.
  
  마귀에 역사는 사람에 위신을 크게 내세워
  하늘나라 구원을 빼어 버릴려고 날뛴다. → 인간을 악으로 악으로 역사를 일으키여
  소돔과 고모라식에 벌을 자초한다. → 생명을 함부로 짓밟고 분해시킨다.
  
  이것이 선을 가장하는 마귀에 역사니라.
  그럴사한 이유로 세상을 짓밟는다.

  하느님이 주신 생명을 인체를 마구 해부하고,
  호기심에 과용으로 사람 생명을 다루느니라.
  
  인체 해부는 너희가 사람을 실험도구로 사용하는거고,
  
  호기심 과용은 덕으로 사랑을 낳지 못하고,
  살생하는 짓을 일삼느니라. → 욕심이 닿는대로 사람을 해치는거다.


※ 미운소리
† 남에게 미운소리를 할때는
  마음이 좋고(기분이) 입만 즐긴다.
  
  마귀가 제일 좋아하는 말, 무서운 입이다.
  악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시랑이가(마귀 악) 말싸움. 입 다툼이기 때문이다.
  
  입으로 짓는 모든 죄다.
  교만이 부르는 입 죄에 즐거움


※ 감사
†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라.
  감사함으로 살면 죄를 죽인다.
  죄를 죽인다는 것은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 감사하는 것은 하느님 은총을 끌어내는 기적이다.
  
  인간들은 하느님 은혜를 잊어가고 있다.
  두뇌로만 살기 때문에 질병에 환자들

ㅇ 예수님 질병 환자란 무슨 말씀이세요?
† 죄로만 가득한 자들이니라.
  한라산 꼭대기까지 그 죄가 치성하게 쌓는다.

ㅇ 예수님 무서운 말씀이세요?
† 아비규환이다. → 죄로 낳고, 죄로 죽고 한다. → 살생을 일삼고, 살생을 먹고산다. → 자기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남을 죽이고 피해를 일삼는다.
  
  두뇌 발달은 선을 죽이지, 선을 일으키지 못하느니라.
  
  덕에 발달은 온갖 착함을 다 일어나게 된다. → 애덕을 부리기 때문이다.


† 말의 어운이다.(하느님 말씀)

1. 느니라 : 사실이 그렇다.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2. 길이니라. : 그 길로 가야된다는 뜻이다.

3. 살으라, 하니라 :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말함이다.

4. 거니라 : 그것이라는 뜻이다.

5. 있구나 : 구나는 사실이 그렇고

6. 있고나 : 고나는 응고가(말이 머물러 숨어있는 뜻) 된 것을 말하느니라.

7. 살아라 :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거고

8. 할 일이니라 : 기필코 이루어 진다는 거다.

9. 하느니라. → 실행에 옮기는 일이고,
http://yangimm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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