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4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마산에 있는 샘동네 공부방에 다니는 5학년 이은빈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셨어요?
많이 못 받으셨다면 지금이라도 많이 받으세요.
저희 공부방에세 작년12월달에 성탄행사를 했어요.
노래도 하고, 리코더도 불고, 인형극도 하고, 수화도 하고, 시 낭송도 하고, 여러가지 연극들도 했어요.
저는 5학년이라 수화를 했어요.
아름다운 세상이아는 노래로 수화를 했어요.
또 5학년 6학년들은 크리스마스 캐럴이라는 연극을 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연극을 하려고 대사를 외울 때는 정말 귀찮았어요.
그런데 다 외우고 나니까 재미있었어요.
그럼 못받은 복 많이 받고 안녕히 계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20690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6111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8604
147 사도들을 본받아 박철현 2022.04.23 549
146 믿음 박철현 2022.04.25 356
145 복음 선포의 시작 박철현 2022.04.25 280
144 구원의 길 박철현 2022.04.26 531
143 하느님의 시선 박철현 2022.04.27 267
142 표현 박철현 2022.04.28 416
141 과거, 현재, 미래 박철현 2022.04.29 288
140 회개 박철현 2022.04.30 290
139 눈 뜨는 방법 박철현 2022.05.02 169
138 사람에게 비는 하느님 박철현 2022.05.02 377
137 삶의 방향 박철현 2022.05.03 570
136 균형 잡힌 신앙 박철현 2022.05.04 662
Board Pagination Prev 1 ...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 299 Next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