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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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마산에 있는 샘동네 공부방에 다니는 5학년 이은빈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셨어요?
많이 못 받으셨다면 지금이라도 많이 받으세요.
저희 공부방에세 작년12월달에 성탄행사를 했어요.
노래도 하고, 리코더도 불고, 인형극도 하고, 수화도 하고, 시 낭송도 하고, 여러가지 연극들도 했어요.
저는 5학년이라 수화를 했어요.
아름다운 세상이아는 노래로 수화를 했어요.
또 5학년 6학년들은 크리스마스 캐럴이라는 연극을 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연극을 하려고 대사를 외울 때는 정말 귀찮았어요.
그런데 다 외우고 나니까 재미있었어요.
그럼 못받은 복 많이 받고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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