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로그인

조회 수 11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당 체질인가? 다같이 모인 성당에서 전례하면서 송년인사하고 또 새 해 인사를 하다보니
우리들의 홈페이지에 들어와 인사하는 거 소홀히 하고 말았습니다. 미안합니다ㅠㅠ.
홈페이지를 운영해 주신 여러 분들과 또 여기 들어오셔서 좋은 말씀으로 이 홈페이지를 많이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본당의 모든 신자들에게도요. 모두가 우리 본당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부터 부쩍 늘어난 우리들의 청소년들을 보면서 마음이 대단히 흐뭇합니다. 그러면서 아직 특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아마 좋은 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금년 10월 중순(11일부터 11박 12일 또는 그보다 1주일 늦은 18일부터 11박 12일)에 있을 터키 성지 순례는 우리들의 영성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순례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사도행전을 비롯해서 미리 성서 공부 해두시는 것도 순례에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금년도 우리본당의 삶의 방향으로 '신뢰하는 공동체'를 정했습니다. 그 내용은 아래 '사목 협의회'에서 '신뢰하는 공동체'를 클릭해서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 믿어주는 공동체, 서로에게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공동체, 빛나는 공동체가 되기를 올 한 해 바라면서

이제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박철현 2021.09.13 175
공지 긴급 공지 1 박철현 2020.05.09 322
공지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박철현 2018.09.09 429
3444 작년 월드캎 기억하시죠? ^^ 2 ★영경이★ 2003.07.27 1608
3443 예수님의 부활을 기억합니다,,, 1 서정범 2008.03.22 1604
3442 파티마 성지순례사진을 올려주세요... 운영자 2003.11.05 1597
3441 함부르크에서 방을 구합니다. 1 Jun Yoo 2006.09.04 1594
3440 생명으로 가는 길 예수마누라 2003.07.22 1593
3439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한세상 2010.11.30 1592
3438 tolle Hompi for teenager in abroad! 정창호 2003.07.18 1592
3437 함부르크에 방 구합니다... 1 김경희 2006.09.04 1591
3436 我且非我 何憂子財(아차비아 하우자재)가르침의 글 한세상 2010.04.28 1589
3435 잠간 생각합시다. 한세상 2007.12.13 1580
3434 세월과 인생 허길조 2010.11.15 1579
3433 파독 광부와 간호사 (경향신문 에서) 고독 2011.01.08 1578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97 Next
/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