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운영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그럴 나이는 아닌 것 같은데,,,,,
벌써 두 번씩이나 그걸 그렇게 깜박 잊다니....
그래도 이렇게 관심을 갖는 제가 관심 없는 것보다 헐 낫지 않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그럴 나이는 아닌 것 같은데,,,,,
벌써 두 번씩이나 그걸 그렇게 깜박 잊다니....
그래도 이렇게 관심을 갖는 제가 관심 없는 것보다 헐 낫지 않아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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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20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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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8604 |
135 | 불꽃 | 박철현 | 2022.05.05 | 323 |
134 | 바오로 사도의 회심 | 박철현 | 2022.05.06 | 331 |
133 | 사도행전 | 박철현 | 2022.05.07 | 144 |
132 | 어 머 니 | Theresia | 2022.05.08 | 670 |
131 | 하느님의 언어는 침묵 | 박철현 | 2022.05.08 | 119 |
130 | 현상 너머 | 박철현 | 2022.05.09 | 170 |
129 | 날마다 노력하는 삶 | 박철현 | 2022.05.10 | 655 |
128 | 온전히 알아듣기 | 박철현 | 2022.05.11 | 320 |
127 | 구원에 이르는 길 | 박철현 | 2022.05.12 | 511 |
126 | 사랑 | 박철현 | 2022.05.13 | 552 |
125 | 가정미사 | 박철현 | 2022.05.15 | 480 |
124 |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계명 | 박철현 | 2022.05.15 | 322 |
요즘 인터넷에서 비밀번호 잊어버리는 건 놀라운 일도 아닙니다. 워낙에 여러개의 비밀번호를 가지다보니 말이죠..
걱정하지마시고 앞으로도 필요하신 것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