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운영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그럴 나이는 아닌 것 같은데,,,,,
벌써 두 번씩이나 그걸 그렇게 깜박 잊다니....
그래도 이렇게 관심을 갖는 제가 관심 없는 것보다 헐 낫지 않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그럴 나이는 아닌 것 같은데,,,,,
벌써 두 번씩이나 그걸 그렇게 깜박 잊다니....
그래도 이렇게 관심을 갖는 제가 관심 없는 것보다 헐 낫지 않아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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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5 | 시체같이 되어야 1 | Thomas kim | 2009.09.08 | 1178 |
3554 | 왜 이웃을 사랑하는가? | Thomas kim | 2009.11.11 | 1120 |
3553 | 용감한 사람들 | Thomas kim | 2009.08.30 | 1104 |
요즘 인터넷에서 비밀번호 잊어버리는 건 놀라운 일도 아닙니다. 워낙에 여러개의 비밀번호를 가지다보니 말이죠..
걱정하지마시고 앞으로도 필요하신 것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