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운영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그럴 나이는 아닌 것 같은데,,,,,
벌써 두 번씩이나 그걸 그렇게 깜박 잊다니....
그래도 이렇게 관심을 갖는 제가 관심 없는 것보다 헐 낫지 않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그럴 나이는 아닌 것 같은데,,,,,
벌써 두 번씩이나 그걸 그렇게 깜박 잊다니....
그래도 이렇게 관심을 갖는 제가 관심 없는 것보다 헐 낫지 않아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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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42 | 1월 중순 | 박철현 | 2021.01.15 | 37 |
| 3441 |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 박철현 | 2022.01.31 | 28 |
| 3440 | 1초의 행복 | 박철현 | 2019.02.27 | 36 |
| 3439 | 2) 내가 만난 세상은 | Theresia | 2023.04.20 | 32 |
| 3438 | 2004년도 우리들의 삶의 방향 | 이제민 | 2004.01.03 | 1169 |
| 3437 | 2006년 교황님 사순 시기 담화 | 남궁춘배 | 2006.03.01 | 1060 |
| 3436 | 2006년 월드컵 티켓구입 | 남궁춘배 | 2005.12.17 | 1315 |
| 3435 | 2007년 마산교구장 부활 대축일 담화문 | 남궁춘배 | 2007.04.01 | 1271 |
| 3434 | 2007년 천주교 함부르크 한인공동체 사목지침 | 서정범 | 2006.11.29 | 1205 |
| 3433 | 2007년도 함부르크 한인 천주교회 자선 음악회 | 남궁춘배 | 2007.12.02 | 1922 |
| 3432 | 2008 국외입양동포 뿌리찾기 신청자 모집 | 남궁춘배 | 2008.10.15 | 1411 |
| 3431 | 2009년 부처님 오신 날에 불자들에게 보내는 경축 메시지 | 남궁춘배 | 2009.05.03 | 1069 |
요즘 인터넷에서 비밀번호 잊어버리는 건 놀라운 일도 아닙니다. 워낙에 여러개의 비밀번호를 가지다보니 말이죠..
걱정하지마시고 앞으로도 필요하신 것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