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운영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그럴 나이는 아닌 것 같은데,,,,,
벌써 두 번씩이나 그걸 그렇게 깜박 잊다니....
그래도 이렇게 관심을 갖는 제가 관심 없는 것보다 헐 낫지 않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그럴 나이는 아닌 것 같은데,,,,,
벌써 두 번씩이나 그걸 그렇게 깜박 잊다니....
그래도 이렇게 관심을 갖는 제가 관심 없는 것보다 헐 낫지 않아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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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175 |
공지 | 긴급 공지 1 | 박철현 | 2020.05.09 | 322 |
공지 | 로그인 하셔야만 보실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5 | 박철현 | 2018.09.09 | 429 |
3444 | 침묵 | 박철현 | 2018.01.12 | 7 |
3443 | 먼 길을 도는 것 | 박철현 | 2018.01.17 | 7 |
3442 | 변함 없는 사랑의 길 | 박철현 | 2018.01.17 | 7 |
3441 | 말과 글 | 박철현 | 2018.01.23 | 7 |
3440 | 본연 | 박철현 | 2018.01.24 | 7 |
3439 | 필요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 박철현 | 2018.01.31 | 7 |
3438 | 아름다운 열정, 아름다운 건망증 | 박철현 | 2018.02.12 | 7 |
3437 | 긍정적 사고 | 박철현 | 2018.02.12 | 7 |
3436 | 나 하나 쯤이야 | 박철현 | 2018.02.16 | 7 |
3435 | 작은 차이 | 박철현 | 2018.02.17 | 7 |
3434 | 마음을 담아 | 박철현 | 2018.03.08 | 7 |
3433 | 오늘 | 박철현 | 2018.04.12 | 7 |
요즘 인터넷에서 비밀번호 잊어버리는 건 놀라운 일도 아닙니다. 워낙에 여러개의 비밀번호를 가지다보니 말이죠..
걱정하지마시고 앞으로도 필요하신 것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