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운영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그럴 나이는 아닌 것 같은데,,,,,
벌써 두 번씩이나 그걸 그렇게 깜박 잊다니....
그래도 이렇게 관심을 갖는 제가 관심 없는 것보다 헐 낫지 않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그럴 나이는 아닌 것 같은데,,,,,
벌써 두 번씩이나 그걸 그렇게 깜박 잊다니....
그래도 이렇게 관심을 갖는 제가 관심 없는 것보다 헐 낫지 않아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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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회원 가입 때 문제가 생기면 | 박철현 | 2021.09.13 | 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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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2 | 온전히 알아듣기 | 박철현 | 2022.05.11 | 1485 |
3451 | 날마다 노력하는 삶 | 박철현 | 2022.05.10 | 876 |
요즘 인터넷에서 비밀번호 잊어버리는 건 놀라운 일도 아닙니다. 워낙에 여러개의 비밀번호를 가지다보니 말이죠..
걱정하지마시고 앞으로도 필요하신 것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