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운영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그럴 나이는 아닌 것 같은데,,,,, 벌써 두 번씩이나 그걸 그렇게 깜박 잊다니.... 그래도 이렇게 관심을 갖는 제가 관심 없는 것보다 헐 낫지 않아요?
요즘 인터넷에서 비밀번호 잊어버리는 건 놀라운 일도 아닙니다. 워낙에 여러개의 비밀번호를 가지다보니 말이죠..
걱정하지마시고 앞으로도 필요하신 것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